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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∙㈜테크로스 환경서비스(대표이사 김정철)가 23일(목) 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 ‘일회용품 함께 줄이기’ 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. 

이번 챌린지는 지난해 11월 24일부터 시작된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 종이컵, 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 사용 금지 조치를 널리 알리고 실천을 적극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.

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로부터 시작했으며, 김정철 대표이사는 이상용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.

김정철 대표이사는 “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∙환경서비스는 임직원을 대상으로 ‘사무실 개인 컵 사용’, ‘친환경 사내 공모전’ 등의 이벤트를 실행하며 친환경 활동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”라며, “환경기업으로서 지구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”라고 전했다.

김정철 대표이사는 다음 참여자로 홍남표 창원특례시 시장, 조세현 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, 방장식 단국대학교 상임이사을 추천했다.

한편, 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∙테크로스 환경서비스는 국내외 순수ᆞ초순수와 같은 공업용수 공급, 하ᆞ폐수처리, 하수재이용 등의 수처리사업, 폐기물처리 및 에너지화, 대기오염방지, 태양광ᆞESS 등 신재생 에너지, 수소사업의 사업개발, 설계, 시공, 운영관리, 컨설팅에 이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종합환경기업이다.